[2015.11.29 부산일보] "전통춤 계승 보존 도제식 벗고 새로운 전수 방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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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6-05-29 16:15본문
부산일보는 부·울·경 지역의 전통춤을 올바르게 보존·계승하기 위해 기존의 도제식 교육에서 벗어난 새로운 전수 방식과 다각적인 시도가 필요하다는 무용계의 심도 있는 지적을 보도하였습니다.
영남춤학회는 부산대 인덕관에서 「제2회 영남춤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영남지역 권번문화를 지켜온 마지막 예인들'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영남춤의 위상을 정립하고 지역 무용계를 지켜온 춤 명인들의 예술세계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기사에서는 학술대회 발제를 통해 동래야류 보유자 문장원, 정소산류 수건춤 명인 정소산, 진주검무 보유자 김수악, 부산 무용의 텃밭을 일군 조숙자 명예교수 등
영남 예인 4인의 생애와 업적을 깊이 있게 조명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이어진 토론에서는 전통춤이 지닌 본연의 자유로움을 살리는 방법론, 유파별 춤의 독창적 전승에 대한 우려, 도제식 교육의 한계를 극복할 새로운 전수 시스템의 필요성,
그리고 생존 명인들의 작품 채록 및 기록화 작업의 시급성 등 영남춤의 미래를 위한 학계와 평론계의 날카로운 비판과 실천적 제안들을 상세히 다루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부산일보
보도일: 2015.11.29.
기자: 윤여진 기자
원문 기사: 부산일보 「"전통춤 계승 보존 도제식 벗고 새로운 전수 방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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