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4 국제신문] "한국춤 추기 위해서는 영남춤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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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26-05-29 16:14본문
국제신문은 우리 영남춤학회의 제1회 학술대회 개최 소식과 함께,
학회를 이끌고 있는 김미숙 회장의 인터뷰를 통해 영남춤이 지닌 학술적 가치와 향후 과제를 비중 있게 보도하였습니다.
부산여대 마릭홀에서 열린 이번 제1회 학술대회는 당초 우려와 달리 100여 명에 달하는 무용인과 연구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습니다.
이는 지역 무용계가 영남춤의 학술적 연구와 교류에 얼마나 목말라 있었는지를 증명하며,
지역 중심 학회로서 확실히 뿌리내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기사에서 김미숙 회장은 "공부를 하면 할수록 한국춤을 추기 위해서는 영남춤을 알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며 영남춤의 막중한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야류·오광대 등 덧배기춤, 교방춤, 해안 지역의 굿, 놀이성 춤 등 영남춤의 네 가지 분류체계를 제시하는 한편, 무대 위 작품 활동에 치우쳐 있던 기존 무용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론 연구자를 육성하는 데 학회가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학회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지역의 무용사 및 인물사 정리'를 꼽으며,
한 시대를 풍미한 예인들의 발자취를 기록하는 작업부터 촘촘하게 엮어 나가겠다는 학회의 향후 사업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국제신문
보도일: 2014.05.14.
기자: 김희국 기자
원문 기사: 국제신문 「"한국춤 추기 위해서는 영남춤을 알아야 한다" 영남춤학회 김미숙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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