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7 국제신문] 한국 춤의 중심은 영남…사라져가는 전통춤 살리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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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7회 작성일 26-05-29 15:54본문
국제신문은 서울 중심의 무용 학계 흐름 속에서 지역을 기반으로 한 학회로서는 매우 드물게,
영남 지역 5개 광역시도의 한국 춤 전공 연구자들과 원로들이 광범위하게 참여하여 출범하는 우리 영남춤학회의 창립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하였습니다.
영남춤학회 발기위원회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세미나실에서 「영남춤학회 창립총회 겸 학술토론회」를 개최하며,
영남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전통춤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역사적인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창립총회에는 무용계를 대표하는 영남권 대학의 교수진과 더불어 정상박, 엄옥자 명예교수, 김정녀 전수조교 등 학계와 현장의 원로 연구자들이 대거 동참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창립총회에 이어 열린 학술토론회에서는 영남춤의 갈래 선정 및 연구대상 확대, 근대 영남춤 역사, 영남춤의 정체성과 과제 등을 주제로 한 깊이 있는 주제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기사에서는 '호남의 소리, 영남의 춤'이라는 말처럼 한국 춤의 중심이었던 영남의 자부심을 되찾고,
가속화된 산업화로 인해 사라져가는 민속 춤과 부실했던 학문적 정립을 바로잡겠다는 지역 무용학계의 반성과 사명감이 이번 학회 창립의 배경이 되었음을 짚었습니다.
아울러 학회 창립과 함께 현지 조사를 통한 영남춤 발굴·체계화, 무용 인물사 정리, 춤사위 용어 정립, 연 2회 학회지 발간 및 국제 토론회 개최 등
앞으로 전개해 나갈 학회의 당면 과제와 장기적 사업 비전을 상세히 조명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국제신문
보도일: 2013-06-27
기자: 이승렬 기자
원문 기사: 국제신문 「한국 춤의 중심은 영남…사라져가는 전통춤 살리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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