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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부산일보] 영남춤학회 정례 학술대회, 영남춤 정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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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8회 작성일 26-05-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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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31일 부산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영남춤학회 주최로 

'제6회 학술대회'와 '제1회 영남춤-백결(영남의 춤결) 공연'이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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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중무용과 민속무용이 결합된 수건춤 공연 장면. 영남춤학회 제공


올해는 학회 창립 이래 처음으로 깊이 있는 학술 규명 직후 영남춤의 정수를 직접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을 연이어 배치하여 안팎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후 1시에 열리는 학술대회는 「한국 동란 이후 영남지역 예술가의 생애와 춤 정신」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정영자 신라대 명예교수와 신춘희 울산이야기연구소 소장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김미숙 영남춤학회 회장과 이영희 경성대 명예교수가 '부산의 춤꾼 양정화의 생애와 춤 교육 정신'을 발표합니다. 


이어 백년욱의 예술 활동(최석민 대구가톨릭대 외래교수, 주연희 대경대 교수), 정양자의 생애와 예술세계(황지유 영남춤학회 부회장, 김미윤 전 창원예총회장) 등 

영남 무용사를 정립해 온 명인들에 대한 심도 있는 인물 연구 발제가 이어집니다.


오후 8시부터 이어지는 제1회 '백결' 공연에서는 

교방굿거리, 살풀이, 아리랑, 수건춤, 달구벌검무, 교방무, 영남입무, 승무 등 영남춤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이 무대를 수놓습니다. 


특히 1960년대 부산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했던 양정화 명인의 살풀이와 함께

박상희 연구자가 양정화 명인과 공동으로 선보이는 승무 무대가 펼쳐집니다. 


또한 궁중무용과 민속무용이 결합되어 경상도 특유의 투박하고도 소박한 멋을 자랑하는 

대구광역시 무형문화재 제18호 '수건춤'을 전승자인 백년욱 명인의 춤선으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마련되었음을 주요하게 전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부산일보

보도일: 2019.08.28.

기자: 조영미 기자

원문 기사: 부산일보 「영남춤학회 정례 학술대회, 영남춤 정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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